자유게시판
스텝 바이 스텝
에를렌
2011. 10. 13. 07:12
이제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오나보다.
어제는 오른쪽 편의 어께, 갈비뼈 등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한번 더 맞았다.
그리고 하혈은 이제 많이 좋아진 듯. 더 이상 언급이 없다. 물어봐도 보통수준이에요 라고하는거 보니 한 고비는 넘긴듯하다.
오늘 새벽에는 가스도 나왔단다. 좀전에도 직접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장기들이 제자리 잡았다고해야하나. 기쁘다.
또 여섯시경에는 소변줄도 뽑았다. 왠지모를 중압감을 주던 소변줄을 뽑았으니 이제 일어나서 재활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은 취침중^^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는 오른쪽 편의 어께, 갈비뼈 등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한번 더 맞았다.
그리고 하혈은 이제 많이 좋아진 듯. 더 이상 언급이 없다. 물어봐도 보통수준이에요 라고하는거 보니 한 고비는 넘긴듯하다.
오늘 새벽에는 가스도 나왔단다. 좀전에도 직접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장기들이 제자리 잡았다고해야하나. 기쁘다.
또 여섯시경에는 소변줄도 뽑았다. 왠지모를 중압감을 주던 소변줄을 뽑았으니 이제 일어나서 재활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은 취침중^^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