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첫 카메라, 첫 사진들

첫 글?

최근에 잘 써오던 디카를 팽개치고 새로 하나 구입한게 화가되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그냥 무난하게 써왔던 파나소닉 LC-5를 두고 Pentax *ist_DS를 추가로 구입했다.렌즈는 번들 줌18~55mm 하나뿐.

구입하고 바로 다녀온서울 세준 결혼식에 주변에 찍은 사진들 몇 장 올려봅니다. 예전의 수동 필카 사용하던때의 느낌이 아직 살아나지 않아 고생했지만 그런대로 처음 사용한 때여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사진들이라 올려봅니다.

용인 FL 센터 숙소에서 Ellis

상암 구장 - 참 잘만든 구장, 언제한번 여기서 축구봐야할건데... 입장료 천원

상암구장-좀 어둡게 나왔지만 그래도 리사이즈만..

삼성교통박물관(용인) - 개중에 잘나온 사진.. 50년대 나왔다던데..

색상 test... 역쉬 잘 선택한 카메라.

-실내사진은 역시 어렵네요.. 밝은 렌즈가 필요한데..-

여기서 이만 첫번째 미숙한 사진들은 마치고 다음 글에 계속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