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odge Caliber라는 모델의 cuv가 나온다. 형편없다. 미국애들 차 디자인이 ... 할말없다.
너무나 미국틱하다... 뭐라해야하나... 차라리 젠트라가 더 나아보인다.
2.
우울증 참 무서운 병이다.
아는 분 형수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 6년 넘게 앓아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너무 안 움직여 하반신에 마비가 온 듯하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병원에 입원했다. 몇일가 휴가도 냈다. 좋은 치료법이 없을까..
3.
갑자기 방문자가 283명이나???
4.
오늘 회사에서 회사 그만두시는 분 환송회식이 있었다. 좋은 자리 찾아서 가는 것이라니 좋은 말만 해줬다. 자기가 갈 자리가 따로 있나보다. 연줄이 닿으면 어디론가 갈수 있을거 같다.
5.
오늘 시즌권이 왔다.^_____________________^ ;; 이렇게 좋을 수가.. 하루종일 일이 잘 안된다.
6.
오늘 왜... 갑자기 방문자가 359명이나??? 무엇때문일까...
7.
소인배란 약자에게 강하지만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한 사람을 말한다.
반면, 대인배는 약자에게는 약하지만 강자에게는 강한 사람을 일컫는다. 가끔 스포츠에서 이런 경우가 있는데 프리미어리그의 미들스브로가 그런 팀이었는데 지난 주말에는 맨유에게 1:2로 졌다. 맨유 선수들은 지난 시즌 1무1패로 약했던 팀이어서 무지하게 좋아한다.
8.
1080i 와 1080p의 차이는 무얼까. 수직해상도가 같은 상황에서i와 p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과연 480i와 480p의 차이만큼 될까?
9.
회사의 조직을 관리할때 어떤게 필요할까? 아니 사람들을 이끌어갈때 어떤게 필요할까? 가장 중요한 건 진실성인거 같다. 표리부동의 경우에 겉만 보고는 전혀 알수 없다.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꿍꿍이가 구린 경우에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뭔가 표현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공돌이의 한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