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비는 그치지 않고, 날씨는 장난 아니게 후덥지근하다.




















무엇을, 누구로부터 지키기 위함일까?

























가는 날이 장날이었나.. 비가 장난아니다. 마침 8시에 말이다.



레이저 쑈.. 빗속을 뚫고

Posted by 에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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