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플레이어 산 건 오래전이다.
올해 봄에 샀으니 대략 몇개월전이다. 그동안 쿵푸펜더로 버티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름신이 왔다고 할까?
예전의 비아나몰픽의 디비디들은 이제 보기 힘들다. 눈이 너무 간사한 걸까?
일반 디비디는 그나마 업스케일링이 지원되어서 볼만한데 오래된 디비디들은 눈에 거슬리는 건 사실이다.
프로젝터도 아직 720까지만 지원하고,
리시버도 dolby와 dts만 지원해서 완벽한 블루레이 환경이 아니지만,
플레이어만 바꿨다.
조만간 리시버부터 갈아치울것 같다.
일단 새로 들인 블루레이 타이틀인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와 쿵풍 팬더다.
쿵푸 팬더는 여전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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