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대구에 다녀오면서 일요일 야간에 들렀다.
차는 점핑 파크에주차를 하고 커넥션에서 시작했다. 일요일 야간 정말 사람이 없다. 기온도 영하 4도로 보딩을 즐기기엔 적당한 온도였고 슬로프의 설질도 딱이었다.
실크하단 몇 번타고 9시경에 만선으로 넘어가서 2~3번 더 타고 9시 50분에 무주를 나섰다. 혼자 다녀서 준비하고, 철수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 좋은 점이 있다.
거제에 도착하니까 12시 10분이다.. 겨우 2시간 20분 걸렸다. 그것도 한번 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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