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경에 환자복을 갈아입고 일어났다. 만 이틀만에 일어나는 것이다.
일어난 김에 가글도 하고.
시트커버는 간호사가 바꿔주었다.
속옷도 입고. 더이상 하혈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점심부터는 미음이라도 먹을수 있을거 같다.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어난 김에 가글도 하고.
시트커버는 간호사가 바꿔주었다.
속옷도 입고. 더이상 하혈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점심부터는 미음이라도 먹을수 있을거 같다.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