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다우지수의 사황이다. 2008년 5월부터 2008년 10월 15일까지의 그래프다.

5월을 고점으로 7월까지 대세 하강, 7월부터 9월말까지 보합, 10월초부터 이어진 폭락, 저 바닥이 어딘지 감이 잡히질 않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도 저점이다 주식에 들어가라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래는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상황이다.




5월중 연 최고점인 1901을 찍고, 10월초 1178까지 숨도 쉬지 않고 내려가고 있다.

물론간간이 오름도 있었지만 대세하강을 막기는 역부족이다. 반등의 힘도 많이 딸릴 듯하다.

각종 경제지표의 하락과 실물경기의 침체로 더 암울한 미래가 올 겨울 더 추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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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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