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삼례 인터체인지 근처에 있는 보쉬서비스-마이카서비스에서 타이밍 벨트와 워터 펌프를 갈았다.

전주에서 대구로 가는 중에 차가 오버히트해서 퍼져서 견인해서 간 업체인데 기사분도 친절하고 가게도 깔끔하고..

스피드메이트 이후에 맘에 드는 정비업체를 처음 찾았다. 혹시 거제도에도 있으면 한번더 이용해봐야겠다.


아래사진은 연출된 장면이다.



Posted by 에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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