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올해 마지막까지 일은 책들..

1 목소리 -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0903~)

2 가라, 아이야, 가라 - 데니스 루헤인 (0907~)
3 고독의 노랫소리 - (0924~)
4 내가 죽인 소녀 - (0929~)
5 백기도연대 풍 - 쿄고쿠 (1004~)
6 빅슬립 - 레이몬드 챈들러 (1010~1016)
7 경청 - (10/25~10/27)
8 하이 윈도우 - 레이몬드 챈들러 (1017~)
9 falling Angel - 윌리엄 요르츠버그 (1108~)
10 city of Thieves - david benioff (1128~)
11 생각의 좌표 - 홍세화 (12/12~12/23)
12 경제학 카페 - 유시민 (12/24~)

차때문에 많이 읽지 못한거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홍세화 선생님의 "생각의 좌표" 다.

충격을 너무 받았다.

Posted by 에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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