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인도한지 일주일,

아직 예전차를 넘기지 못해 그 차 타고 다닙니다.

맥스는 밤에만 보다가, 오늘낮에 드디어 시간을내서 드라이브 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차 인도할 때도 비오더니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ㅡㅡ,

유리막, 하부 코팅 아무것도 안한 상태인데, 하긴 비때문에 못하고 있는 상태가 맞을 듯.

일단 세차부터 해야할 듯합니다.

오늘은 지난 맥스 신차 발표회 후에 가졌던 시승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거제도 여차-홍포 구간입니다. 비포장이 있어서 나름 흙길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명사 해수욕장까지 갔었는데, 그냥 바다만 나왔네요.

차로 해변에 가면 안되겠죠^^

벌써 누적거리 650km 향해 가네요.

타면서 느끼는 거지만 차, 참 좋습니다. 운전하기 정말 편합니다.

좋기도 하지만 믿음직스럽다고 할까요? 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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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추가입니다.

실내 사진입니다.





Posted by 에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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